‘AnyTime Loading’ 공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오는 26일 ‘CMI Implant and AnyTime Loading’과‘CAD/CAM 임상적용’을 주제로 익산지역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익산시 신동 소재 이리온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김종화(미시간치과) 원장이 단독 연자로 나서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달 11일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에서 1500명 참가자를 매료시킨 ‘AnyTime Loading 이론’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허영구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임플란트연구회 GAO가 제안한 ‘AnyTime Loading 이론’은 임플란트 식립 후 로딩이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진 2~6주 기간을 임플란트 디자인과 나사산의 형태, 표면처리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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