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국경 넘은 희망 나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 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안창영)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중앙아시아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쉬켁에 해외 진료 봉사를 다녀왔다.
치과의사 10인을 포함한 16명의 봉사단은 성인 중증 장애인과 청각 장애 고아청소년 등 총 130여 명에게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현지 치과의료인을 대상으로 임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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