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치과의사들 감탄 연발
약 600여명의 세계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세계장애인치과학회’는 한국에서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소속 임원을 포함해 약 2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 교수가 창안해 생소한 주제인 ‘Universal Design for Elderly & Disabled Person’을 연제로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29일 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국제임플란트학자회의 호주지부회의’에서는 이 교수의 오랜 임상적 경험과 자석치의학 연구결과 등을 직접 접하고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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