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오버덴처 시스템
대광 I.D.M(대표 전정주)의 ‘KERATOR’는 만능 오버덴처 시스템으로 임상가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KERATOR’는 선진국을 포함한 전 세계 65개국 치과의사들이 호평한 제품이다. 상하악 총의치와 부분의치로도 제작 및 사용가능하다.
특히 ‘KERATOR’는 국내외 1200여 가지 사이즈의 모든 임플란트가 호환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다양한 사이즈 어버트먼트로 구성돼 국내외 임플란트 회사의 미니 임플란트와도 호환된다.
대광 I.D.M 관계자는 “골폭이 4mm 정도인 케이스나 플랩리스로도 시술이 가능한 오버덴처 어태치먼트 ‘KERATOR’는 금속과 금속이 맞닿는 유사품과 달리 직하방으로 강한 힘을 받더라도 금속 간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함이 없다”며 “10년 이상 뛰어난 임상 결과로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ERATOR’는 정확한 제조공정과 수작업을 통해 선별된 최적의 리텐션 캡을 연간 250만개 생산,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산 의료기기 중 외국 유저들의 선호율 1위 제품이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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