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호주 세계장애인치과학회 발표 등
이성복(강동경희치대부속병원) 부원장이 일본에 이어 인도와 호주에서 연이어 초청강연에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달 28~30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 29차 일본 장애자치의학회’에서 ‘고령-장애인 치과치료에서 보철치과의사의 역할’을 연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5~7일에는 인도 첸나이에서 IADR(국제치과연구학회) 인도지부 ISDR 학회에 초청받아 '상악 구치부에서 즉시부하를 가능하게 하는 임플란트 수술의 혁신적인 방법'을 강연했다.
또한 오는 29~31일 3일간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세계장애인치과학회에서도 ‘고령-장애자 보철재활치료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연제로 e-poster를 발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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