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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제18대 회장 선거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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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제18대 회장 선거 무산
  • 정동훈기자
  • 승인 2018.02.24 17:48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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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2018-02-25 09:21:18
대의원들이 일년 살림살이에 대한 총회를 하러 간 것이 아니라 선거를 하러갔나보군요.선거는 총회의 일부분이었는데 서울회 대의원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중앙회가 문제를 덮고 총회를 치를수있었을까요? 총회의 수장인 의장의 이야기도 듣지않고 대의원들은 책임이 없나요? 그곳에 있던 모든 대의원들은 협회 살림살이에 대한 총회가 중한것이지 선거는 차후 일임을 망각한것같네요.

서울시대의원 2018-02-26 10:28:09
서울시대의원였는데 총회이틀전에 문자로 오지말라그래서 안갔습니다. 중앙회에서 인정못한다했다고....
기사들 보니 서울시 임원들도 그앞에 못들어오게 하고 세워놨더만......
서울시 빼놓고 할려고 작정하고 했으면 뭐라도 했어야죠...
그핑계 댈라고 못오게 했나요??? 못들어오게 해놓고 없어서 못하겠다니.....
지켜보고 있습니다. 똑바로들 하세요.]
그핑계로 안할거였으면 애초에 진행안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날 그자리 대관료 식사비 모이신분들이 더치페이하실거 아니잖아요~~~
회원들 다리아파가며 죽어라 번 돈 마음대로 쓰지마세요

대의원 2018-02-26 19:46:55
큰 발전 앞에는 큰 시련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사건은 문회장님을 지지하는 저로서는 이런 일들이 정말 실화냐 입니다. 정말 문경숙회장님 힘내세요 ! 서울시를 존중하고자 서울시의 참여로 총회개최에 대해 이야기 하셨는데도 이해 하지 못하는 시도회장들 자신들의 대의원이 없어도 된다는 뜻인가요?

정말 2018-02-25 10:17:00
서울회가 문제를 키워놓고 중앙회가 그냥진행하는 것도 문제ㅠㅠ
현명한 방법으로 치과위생사를 위해 일해주세요.

정상화를 이루자 2018-02-25 11:03:26
시도회 회장들에게 연기관련 모이라 해도 모이지 않았다고 했어요 어제 총회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보는 관점에 다라 다르지만 총회하러 모였나요? 선거하러 모였나요? 정말 무서운 자리였습니다. 선관위원장의 중립성은 온데 간데 없고 총회의장의 방망이 까지 들고 가고 이게 어디 국회에서나 보는 행동들 우리를 대표하는 시도회장들은 우리에게 서울시 관련이야기 하나 해주지 않고 그자리에 데려가서 별걸 다보여줬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당할 수 있겠어요 후배들에게 뭘 보여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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