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고천석, 이하 부산지부) 전임 집행부 모임인 ‘금수회’가 지난 7일 범일동 모처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불법네트워크 척결 성금 500만원을 부산지부에 전달했다.
금수회 관계자는 “불법네트워크 척결을 통해 의료질서를 확립하자는데 모든 회원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금수회는 지난해에도 불법네트워크 척결 성금 200만원을 부산지부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