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전문 컨설팅기업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오는 19일 휴네스 홀에서 ‘메디컬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의료분야의 특성에 맞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환자들의 호감과 병원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지속적인 환자유입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각 채널을 어떻게 활용해야 병·의원의 팬(충성환자)을 늘릴 수 있을지, 어떻게 환자들과 소통해야 병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을지,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환자유입을 증가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전략과 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휴네스 관계자는 “직접 트위터,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는 병·의원 원장 및 직원들은 이 과정을 통해 병원에 적합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경영 지원실 또는 소셜미디어 마케팅 팀을 운영하고 있는 중대형 병·의원에서는 현재의 소셜미디어 채널들의 통합적 운영을 통한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소셜미디어 마케팅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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