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30년 발자취 의미 되새긴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송윤헌)가 오는 12일 ‘학회 창립 3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를 깨우는 30년의 도약’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지난 30년간 턱관절 질환과 구강안면통증 분야에 있어 국내 및 전 세계 치과계와 교류를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측두하악장애학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강연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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