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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2017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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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2017 추계학술대회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7.10.26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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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임상활용 노하우 공개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김진선, 이하 레이저치의학회)가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과 서울대학교치과대학 지하1층 대강당에서 학회창립 20주년 기념 2017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치과 레이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첫날인 18일에는 전야제가 진행되며, 19일에는 본격적으로 학술 행사가 펼쳐져 레이저 임상적용의 이해를 돕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우철(서울대치전원 보존학교실) 교수와 반재혁(BK치과) 원장, 은희종(로덴예인치과) 원장, 성창수(성창수치과) 원장, 김지락(대구가톨릭병원 치과) 교수, 박정현(보아치과) 원장, 변진석(경북치재 구강내과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설 예정.

연자들은 이날 △레이저를 이용한 근관치료와 치주치료 △심미보철과 안면미용의 조화 △Laser Dentistry의 현재와 미래 △레이저 디지털과 만나다 △하악 전방이동 장치와 레이저를 이용한 코골이 치료 △물방울 레이저의 다양한 임상적용 △레이저로 치료하면 좋은 구강점막 질환들에 대해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김영조 학술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레이저가 치과에서도 좀 더 많이 활용돼 치과 치료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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