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GOOD’ 만능 오버덴처
대광I.D.M(대표 전정주)의 만능 오버덴처 시스템 ‘KERATOR’가 국내외 모든 임플란트와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ERATOR’는 골폭이 4mm 정도인 케이스나 플랩리스로도 시술이 가능한 오버덴처 어태치먼트로 금속과 금속이 맞닿는 유사품과는 달리 직하방으로 강한 힘을 받더라도 금속 간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함이 없어 임상가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또한 임플란트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하고 적합한 유지력의 특수소재 Retention Cap으로 이탈착이 쉽고 내구성이 좋아 유지력의 손실에 따른 과다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광I.D.M 관계자는 “‘KERATOR’는 10년 이상의 뛰어난 임상 결과가 입증하며, 상하악 총의치와 부분의치로도 제작과 사용이 가능한 만능 오버덴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