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8시까지 시간 엄수해야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을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 대망의 첫 직선제 선거가 오는 28일 치러진다.
이번 치협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이상훈, 기호 2번 김철수, 기호 3번 박영섭 후보가 출마했다.
첫 직선제 선거는 문자와 우편투표 2가지 방식을 병행되며, 문자 투표는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문자 투표는 오전 8시~오후 8시 까지 ‘투표 완료’ 문자 수신단계까지 완료한 경우에 한해 유효표로 인정된다. 만약 오후 7시59분에 접속했다 하더라도 오후 8시까지 완료하지 않으면 무효 처리된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문자 투표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전 7:50분 치협 선관위서 문자 투표 안내 메시지 발송
■오전 8시 치협 선관위서 투표실시 안내 문자 자동 발송
■면허번호를 입력해 본인 확인-반드시 숫자만 회신해야 함.
■면허번호 일치하면 회장 단 후보자 기호 및 성명 문자 수신
*글자 수 제한으로 ‘부회장’은 ‘부’로 축약해 표기됨
■후보자 기호(번호) 입력 발송-반드시 숫자만 회신해야 함.
*숫자 외의 문자 발송 시 안내 문자 재발송됨.
■투표 완료 문자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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