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이 선택한 골이식재
스트라우만코리아의 세라본은 광우병 안전지역인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소만을 채취 대상으로, 최고 1250℃ 가열의 소결 공정 등의 특수가공 처리를 거친 골이식재다.
인체의 조직과 장기간 직접 접촉해 사용되는 생체적합성 복합소재(Biomaterials)는 인체 내에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생체안정성과 생체친화성이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
세라본은 높은 안정성과 밀도를 통해 임플란트의 성공적인 식립을 위한 볼륨을 유지하고, 견고한 골형성이 오래 지속되는 매트릭스를 보장해 엄격한 임상 시험 및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이상적인 ‘생체적합성’을 보여준다.
세라본은 상악동 거상술이나 치조골 수평증강술, 골내 결손부, 임플란트 주위골 결손부, 발치와, 치조골 수직증강술, 치근분기 결손부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세라본의 세포친화적, 생체와 흡사한 구조의 거친 표면은 다량의 풍부한 혈액공급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유기물 성분, 알부민 불순물의 완전한 제거를 통해 무균상태의 이종 순수 수산화인회석을 이뤄 이식 부위에 매우 치밀한 신생골을 형성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알레르기 반응 및 거부 반응 발생 위험을 없앴다.
세라본은 제품 포장 시 1차, 2차 블리스터 포장으로 밀봉해 감마선 멸균 바이알에 포장된 상태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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