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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네트워크’ 20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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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네트워크’ 20돌 맞아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2.07.16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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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컨벤션, 350여 명 참석 역대 최대 규모

예치과 네트워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7~8일 인천 영종도 골든스카이 리조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2012 예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번 ‘2012 예컨벤션’은 역대 예컨벤션 참가 인원 중 최대 인원인 352명의 의사와 스탭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예컨벤션의 주요 테마는 ‘For Ye with MP’로, 예치과 네트워크의 경영지원회사인 메디파트너㈜를 중심으로 예치과의 내실경영과 합동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
 

컨벤션을 주관한 메디파트너 관계자는 “이번 20주년 예컨벤션은 역대 컨벤션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해 상호 간 교류를 통한 벤치마킹의 장을 마련했다”며 “여러 루머와 좋지 않은 외부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컨벤션의 특징은 각종 세미나의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신규 예치과들을 대상으로 기존 예치과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각 예치과 경영지원부 실무자들의 모임을 통해 벤치마킹 및 상호 교류가 진행됐다.
 

특히 ‘예 스토리’는 예치과의 여러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춘천, 인천, 논현, 목동 예치과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져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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