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맞은 Programat 퍼니스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Programat 퍼니스’ 탄생 40주년 기념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Progra mat 브랜드의 퍼니스를 지난 1977년 ‘International Dental Show’에서 처음 소개한 이래 현재 Programat 퍼니스 시리즈는 △Programat P310 △P510 △P710 등 세종류로 이뤄졌다.
특히 프리미엄 퍼니스인 ‘P710’은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퍼니스로 적외선 카메라가 소성실 내 수복물을 인지해 세라믹 수복물의 온도를 측정하고, 디지털 쉐이드 어시스턴트가 디지털 기술로 치아의 쉐이드를 결정할 수 있다.
이보클라 비바덴트는 2017년 3월까지 ‘Programat 퍼니스’ 탄생 40주년 기념 캠페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Programat 퍼니스’ 찾기 위한 경연을 진행하며, 우승자에게는 독일에서 열리는 IDS 2017에서 맞춤 제작한 ‘Programat P710 SE’가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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