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인 위한 힘찬 퍼팅
이번 골프대회는 총 40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계 관련 인사와 가족들이 참가해 약 3800만 원의 기금을 모금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참석자 1팀과 저소득 중증 장애인 1명을 매칭해 치과진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최경주 선수와 서아람(한남대 골프레저학과) 교수가 기증한 물품이 자선경매돼 그 수익금 또한 장애인의 치과진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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