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6:52 (금)
[핫프로덕트] 비스코덴탈아시아㈜, All-Bond Universal
상태바
[핫프로덕트] 비스코덴탈아시아㈜, All-Bond Universal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6.09.29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작성과 접착력 단연 ‘엄지 척’

 

조작성이 편리하고 접착력이 뛰어난 본딩재 ‘All-Bond Universal’이 임상가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스코덴탈아시아㈜(이하 비스코)의 ‘이상적인 본딩재’라는 평가받고 있는 ‘All-Bond Universal’은 별도의 Activator 없이도 간접수복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진정한 유니버셜 본딩 시스템이다.

‘All-Bond Universal’은 에칭, 프라이밍, 본딩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했으며, Self-etch, Total-etch 본딩 시스템에 모두 적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완벽한 화학적 결합을 이루는 특징이 있다.

또한 ‘All-Bond Universal’은 다이렉트, 인다이렉트 시스템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PH3 제품으로 Dual-cured, Self-cured 레진시멘트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All-Bond Universal’은 본딩 전, 나누거나 섞는 등의 번거로운 과정이 없어 경제적이고 시간을 단축해 체어타임을 줄여준다. 시간은 단축됐지만 뛰어난 접착력은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두께가 너무 두꺼워도 정확한 위치에 적용하기 어렵거나 조작성이 떨어질 수 있는데 ‘All-Bond Universal’은 임상적으로 적절한 필름 두께인 10마이크론 이하를 유지해 조작성이 매우 편리하다.

개원가의 경영에도 도움을 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되는 것도 ‘All-Bond Universal’의 꾸준한 인기비결이다.
 

[유저인터뷰] 크리스탈치과 김일영 원

“쉬운 사용법, 실패케이스 줄여”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극복한 접착제라는 생각에 4년 전부터 ‘All-Bond Universal’을 쓰기 시작했다는 김일영 원장은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사용의 편리함’을 꼽았다.

김 원장은 “‘All-Bond Universal’ 제품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굉장히 편리하다”면서 “편리함뿐만 아니라 술식이 쉽고 실수할 염려가 적은 점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2년 전부터는 본딩재를 ‘All-Bond Universal’로 통일시켰다는 김 원장은 효과적인 사용팁을 공개했다.

그는 “셀프에칭 프라이머긴 하지만 에나멜에는 에칭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아질에는 에칭하지 않고 그대로 바르므로 잘 문질러서 스며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문질러 준 후 10초 이상 드라이해서 셀프 에칭 프라이머에 포함된 물을 없애주면 된다. 이 정도만 주의해도 실패하기 어려운 접착제”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끝으로 “지금까지 이 제품은 사용해오면서 접착실패를 경험한 적이 없다”면서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