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임시치아 ‘Hi-Tempo’
㈜하이템(대표 한형렬)은 ‘GAMEX 2016’ 부스에서 기성 임시치아 ‘Hi-Tempo’를 선보이고, 한 대표가 직접 나서 임시치아 제작이 얼마나 수월한지를 보여줘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Hi-Tempo’는 70℃ 이상의 온수에 넣으면 제품이 물렁해져 임시치아를 기공소나 임상에 직접 제작할 필요 없이 환자에게 쉽고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다.
한 대표는 부스에서 ‘Hi-Tempo’를 70도 이상의 따뜻한 물에 싱글치아는 1~2초 정도 담근 후 단 1초 정도면 외형이 완성되는 간단한 임시치아 제작 방법을 선보여 많은 상담과 계약을 이끌어냈다.
하이템은 ‘GAMEX 2016’에서 ‘Hi-tempo’와 함께 키트로 구성된 ‘Hi-clear & Hi-coat’를 선보여 개원가에서 임시치아 제작을 더욱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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