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서 개방형 부스 통해 제품 전시
특히 오스템의 국내 유일 치과 개원 토탈 솔루션 제공 시스템을 지향하는 ‘O2치과’ 부스에는 1천여 명의 참관객들이 몰려 큰 호응을 얻었다.
‘O2치과’는 오스템이 치과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시공, AS까지 책임진다는 뜻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다.
‘O2치과’ 부스의 50평 공간에는 대기실과 진료실을 비롯해 상담실, 원장실, 직원휴게실, 기계실 등 원장과 스탭, 환자 동선을 고려한 실제 치과의 환경이 모두 구현됐다.
개원가의 인기가 높은 오스템의 유니트체어 ‘K3’도 대규모로 전시돼, 고객들과의 많은 상담과 현장계약을 체결하며 우수한 성능과 수려한 디자인을 갖춘 ‘K3’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이 원하는 만큼 다양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데모존을 운영해 임플란트 시술 엔진과 임플란트 키트 등 각종 재료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DDS’(DenALL Delivery System)의 홍보와 함께 온라인 치과 쇼핑몰 ‘DenALL’, 인력 매칭 서비스 ‘덴잡’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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