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IS는 2010년에 국내 치의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로는 최초로 미국국립의학도서관과 미국국립보건원이 운영하는 PubMed/PubMed Central에 등재된 이후 Scopus와 SCI(E)에도 연속적으로 등재된 바 있다.
편집장을 맡은 김태일(서울대치전원) 교수는 “SCI(E) 등재 학술지로서도 JPIS는 해마다 1 이상의 IF를 보이는 안정적인 국제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JPIS는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제학술지 지원사업에서 예년보다 대폭 증가한 사업비를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회는 국제학술계 기여를 위해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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