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예방 지킴이 ‘치치의 날’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가 오는 22일 서울 가톨릭청년회관 바실리오홀에서 ‘치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치치는 충치예방연구회의 대표 캐릭터로 국민의 구강건강을 지키는 건강 지킴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총회와 회장 인사, 신임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린다. 2부에서는 고규홍(한림대) 교수의 ‘천년을 사는 나무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하여’ 강연과 황윤숙(한양여대) 교수의 ‘치과위생사로 더불어 살아가기’ 강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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