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전략 내 손 안에
덴트컬처(대표 조상범)가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구 선라이더빌딩 6층에서 개원의 세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세무 전략과 절세 등을 다룬 다양한 강의가 펼쳐졌다.
이날 연자로 나선 오경령(닥터인) 이사는 ‘병의원 절세전략’을 주제로, 박영균(한국재무설계㈜) 이사는 ‘저성장 시대의 자산관리 전략’을, 이헌석(이헌석세무법인) 세무사는 ‘병의원 세무회계 실무와 세무조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덴트컬처 관계자는 “매출이 높은 병의원 원장들이 참석해 세무회계, 보험적용 등을 관심있게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덴트컬처는 매달 세무 세미나 및 개원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오는 29일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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