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대표 김진백)가 올해 상반기에도 ‘디오 치과 스탭 레벨-업 전국 투어 세미나’를 열어 유저들을 전폭 지원한다.
디오는 지난해 하반기 전국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디오 치과 스탭 레벨-업 세미나’를 개최해 디오나비 및 Trios 유저 치과 스탭 600여 명의 참여를 이끈 바 있다.
올해는 지난 2일 부산을 시작으로 9일에는 원주 세미나가 열렸으며, 오는 16일에는 대전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2회에 걸쳐 전국 투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디오나비 스페셜리스트가 전수하는 디오나비 Work-flow 및 주의사항 △각 지역별 Trios 스캔 고수들이 펼치는 Trios 스캔의 신 콘테스트 △디오나비 성공치과 상담실장의 생생한 상담 스킬 레벨업 기법 △디오 마케팅팀이 제공하는 치과 마케팅 레벨업 기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Trios 스캔의 신 콘테스트’는 각 지역별 예선을 통해 지역 예선 우승자들을 선발, 7월 2일 부산 센텀시티 디오 본사에서 펼쳐지는 상반기 최종 결선무대에 진출할 자격을 부여한다.
최종 결선 진출자들에게는 참가 제경비와 함께 덴마크 3Shape사와 디오가 인증하는 ‘Trios Specialist’ 인증서가 수여되며, 상반기 결선을 거쳐 ‘Trios 스캔의 신’ 타이틀을 획득한 상위 입상자에게는 일본 4일 여행권(2인) 등의 부상이 추가로 제공된다.
디오 관계자는 “스탭 레벨업 전국 투어 세미나는 단순한 치과용 임플란트 및 장비 판매 업체가 아니라 ‘디지털 덴티스트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리딩 컴퍼니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 중 하나로 기획됐다”면서 “디오나비의 안정적이고 정확한 활용을 통해 치과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치과 구성원 모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