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회 일원 자부심 갖길”
정동희 회장은 “많은 전공의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경교회의 일원으로서 나아가 치의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영국 학장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목표 설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은 레지던트 주제발표에 이어 석박사 기념패 전달식과 기수별 동문들과의 미팅 그리고 스프링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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