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치과촉탁의제 모색
대여치즌 노인 장기요양시설에서 치과의사가 촉탁의로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 편성을 위해 이를 먼저 시행 중인 일본의 방문진료시스템 실태 조사를 차 일본을 찾았다.
이지나 회장은 “선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노인요양시설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살펴본 경험과 온 자료를 토대로 한국 치과계 정서에 맞고 법령에 부합하는 노인 장기요양시설 치과 촉탁의제도를 기획할 예정”이라면서 “제도가 하루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여치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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