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전(대표 임기훈)이 출시한 엔도전용 카트형유니트 ‘EMS-200’이 새해에도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EMS-200’는 컴팩트하게 장비 안에 모든 엔도 장비를 갖춰놓은 빌트인 타입의 포터블장비다.

하나의 장비에 근관충전, 근관 측정, 엔도모터를 장착해 술자가 편리한 근관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여 진료실 내의 효율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전동식 옵츄라 필과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임상 중에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터치로 설절변화가 용이하다.

빌트인 타입의 ‘EMS-200 BI’, 카트 타입의 ‘EMS-200’, 스탠드 타입의 ‘EMS-200S’ 세가지로 출시해 진료실에 맞게 선택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