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도 힘 모아야 한다”
신년인사회는 약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두 총무이사희 사회로 진행됐다.
민경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1인1개소법과 전문의제도에 관한 법령 개정 추진과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의 위헌 판결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아직 많다”면서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치과인 모두가 지혜와 재능을 모아 협력해 어려운 숙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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