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최초 경선으로 ‘주목’
조선경 후보, 이민정 후보, 박인임 후보(졸업연도 순)가 맞붙어 대여치 창립이래 최초의 수석부회장 경선이 진행된다.
조선경(경희치대 88년 졸) 후보는 서울여자치과의사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송파구에 예인치과를 운영 중에 있고, 이민정(경희치대 90년 졸) 후보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영등포구에 원플러스치과를 운영 중에 있으며, 박인임(조선치대 91년 졸) 후보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전 국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강남구에서 고운얼굴치과를 개원 중에 있다.
대여치는 정관에 따라 다음달 2일 추천위원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한다.
이날은 허윤희 수석부회장의 회장 임명을 위한 찬반 투표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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