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치악치료 쉽게 배우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무치악 환자의 보철치료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완전
무치악 치료를 더욱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할 수 있게 알려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덴티움은 3월 5일 원데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서울 삼성동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상완(고대구로병원), 이정열(고대구로병원) 교수와 박현식(하임치과), 이훈재(이다듬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Implant Overdenture의 진단 및 치료계획 △Mini Ball Attachment를 이용한 하악 Implant Overdenture △다양한 Attachment의 활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팁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덴티움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내달 19일에는 창원에서, 6월 18일에는 부산에서, 9월 10일에는 또다시 서울에서 오버덴처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어태치먼트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이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를 습득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덴티움의 어태치먼트 풀 라인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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