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에게 친근함 전달”
이번 온라인 소식지는 지난해에 진행된 지부별 소식과 학술집담회 내용을 담았으며, 2016년 학회의 행사 및 알림, 학술대회 예고와 연보편찬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연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메뉴를 개편했고, 메일링 서비스를 함께해 접근성도 높였다. 동영상으로도 접할 수 있는 부분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노현수 정보통신이사는 “단순한 소식지 역할이 아닌 회원들이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년보다 더 편리한 방향으로 개편을 시도했다”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활성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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