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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치, '송년의 밤' 열고 친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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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치, '송년의 밤' 열고 친목 다져
  • 김정민 기자
  • 승인 2015.12.24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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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여치 힘냅시다!"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조선경)가 지난 10일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조선경 회장은 “한 해 동안 여치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더 나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었다”면서 “송년의 밤 행사가 즐겁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풍성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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