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중심에 선 치과 디지털
메가젠은 ‘디지털 실용주의’를 통해 치과의 디지털장비 도입에 있어 비용 부담, 장비 사용을 위한 교육을 쉽고 빠르고 경제적으로 변화시킨 주역.
특히 개원가에서 디지털을 쉽게 사용하고 임상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장비 개발로 창조경제를 이끈 점을 인정받았다.
박광범 대표는 “메가젠이 제시하는 ‘디지털 실용주의’가 치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디지털 산업이 치과계에서 고민거리인 인건비, 외부 기공료, 인상재료비, 환자 내원 횟수, 체어타임 감소, 효율적인 임상 체계, 치과의 경쟁력, 치료의 정밀도, 환자의 만족도를 확실하게 높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메가젠은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창조경제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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