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치과계 친목 도모
지난해 MOU 체결한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 이하 경기지부)와 중국 랴오닝성민영치과의사회(회장 Gan Baoxia)가 중국 번시에서 만남의 장을 가졌다.
경기지부 임원진들은 지난달 10~13일 ‘제6회 랴오닝성민영치과의사회 학술대회’를 방문해 중국 랴오닝치과의사회와 교류회의를 진행했다.
경기지부에서는 나승목 부회장이 나서 지부 전반적인 현황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해 브리핑 했다.
특히 오철 총무이사와 채경준 문화복지이사가 연자로 나서 전치부 심미치료와 치주치료를 주제로 강의해 중국 현지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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