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학문 재정립 나서
130여 명의 회원과 340명의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치위생교육 50주년 한국치위생과학회의 역할’을 주제로 학회 비전 제시 및 다양한 연구과제 등이 발표됐다.
한양금 회장은 “학술활동 및 치위생학문 정립을 위한 분과연구회 신설과 지속적인 과학적 근거 마련뿐만 아니라 치위생과학회 학술지를 국제수준의 학술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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