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크루 임상 관심 후끈
휴비트(주)가 지난달 22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구강학회(VOSA, Videc) 및 휴비트 미니스크루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휴비트는 저개발 국가들에 대한 의술 협력 일환으로 중국과 태국에서 이 같은 임상 세미나를연 데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창옥(스마일어게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미니스크루의 임상적용’을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오 원장의 강연에는 현지 치과의사 400여 명이 참석해 미니스크루 임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휴비트는 또한 베트남 현지딜러와 함께 호치민에서 3시간의 미니스크루 강연과 3시간의 핸즈온 코스를 열어 함께 한국의 뛰어난 의술을 베트남 현지에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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