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신생골 생성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지난 1일 ‘Ovis BONE BCP’를 론칭했다.
덴티스 바이오사업부 생체연구소에서 개발한 ‘Ovis BONE BCP’는 우수한 신생골 생성과 장기적인 체적 안정성을 위한 최적의 합성골 이식재다.
β-TCP 80%와 HA 20%로 구성된 ‘Ovis BONE BCP’는 많은 연구논문을 통해 신생골 생성을 위한 최적의 비율로 입증된 제품이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분석 결과 ‘Ovis BONE BCP’의 β-TCP와 HA 모두 순도 100%로 평가됐으며, 덴티스는 순수한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합성해 신생골 생성과 장기적인 체적 안정성을 높였다.
‘Ovis BONE BCP’는 다공성으로 20㎛ Micro Pore와 200㎛ Macro Pore를 구현해 혈류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또한 뛰어난 친수성으로 혈류 공급과 골전도성 향상을 통해 신생골 생성을 극대화한다.
덴티스 바이오사업부 생체연구소의 친수성 실험 결과 ‘Ovis BONE BCP’는 동종제품들과 비교해 뛰어난 친수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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