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정의 힘-AAO에서 빛났다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정의 힘-AAO에서 빛났다 2020-2021년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학회 이후 3년만에 대면학회(하이브리드)로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5월 21-24일간 미국교정학회(AAO)가 성공리에 진행됐다.이번 미국 교정학회는 학술적으로나 의료산업 차원에서 한국의 위상이 두드러진 학회가 됐다.이기준 교수가 한국대학 최초 AAO 메인세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첫날 정주령, 김태우 교수, 황현식, 경희문 교수는 마지막날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학회는 한국에서 참가한 연자진 외에 박재현, 김기범, 오희수 교수 등 재미 한국인 교수 활약도 두드러졌다.특히 이번 교정 | 윤미용 기자 | 2022-06-02 09:49 이기준 교수 세미나 성황 이기준 교수 세미나 성황 BMK(대표 오근택)가 후원하는 이기준(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 교수의 ‘성장기 안모개선을 위한 최신 교정치료전략’ 세미나가 지난달 27일 연세대 간호대학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임상적 술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모인 임상가들로 강연장의 열기는 뜨거웠다.이기준 교수는 ‘맹출유도, 공간 확보를 통한 안모 망가뜨리지 않기’, ‘Early Total arch movement를 통한 안모 본격적으로 개선하기’ 등 두 개의 파트로 나눠 얼굴 디자인, 치료기간 최소화 및 어려운 증례 해결법을 다뤘다.특히 △연조직 패러다임의 이해 △맹출유도: 성장기에 반드시 해야 할 것들 △Transverse correction △Class II, III, asymmetry의 최 교정 | 구명희 기자 | 2018-05-31 09:22 [참관기] 제 112회 미국교정학회를 다녀와서 [참관기] 제 112회 미국교정학회를 다녀와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 112회 미국교정학회(AAO) 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년만의 장거리 비행을 했다. 이번에는 어떤 새로움이 나를 반겨줄까 라는 기대 때문일까 8시간의 고단함도 즐겁게 받아들여 졌다.이번 행사에 등록한 치과의사는 3000명으로 스탭 및 가족포함을 포함하면 10000명이 넘는 규모였다. 평년에 비하면 절반에 해당하는 많지 않는 등록이라고 한다.전시장의 전시업체도 100여개로 메인 스폰서 업체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업체가 1~2부스 규모로 전시해 한국교정학회 전시장보다 조금 큰 정도였다. 때문에 약 2시간 만에 전시회 관람을 마칠 수 있었다.이번 행사장 위치가 미국 동부에서부터 직항 노선이 없어 13시간이라는 많은 시간이 소 칼럼 | 덴탈아리랑 | 2012-05-17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