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과의사의 부캐] 엔젤과 치과의사 모두가 ‘본캐’ [치과의사의 부캐] 엔젤과 치과의사 모두가 ‘본캐’ 변호사와 정치인을 넘어 인플루언서까지, 치과의사들이 분야를 막론하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최성호(최성호치과의원) 원장은 ‘엔젤투자’에 앞장서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치과의사다.엔젤투자란 개인이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그 대가로 주식을 받는 투자다. 기업가 입장에서 천사와도 같은 투자라는 의미로 엔젤투자라고 불린다.어느 것 하나가 부업이 아니라 치과의사와 투자자 모두 본업이라고 소개한 최 원장은 강동구에서 2005년 개원해 17년 동안 한 자리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부캐’ 아닌 또 다른 ‘본캐 Life | 염혜원 기자 | 2022-11-17 09:22 최성호 원장, 한국벤처창업학회 '기업가정신대상' 수상 최성호 원장, 한국벤처창업학회 '기업가정신대상' 수상 (사)한국벤처창업학회(회장 전성민)는 11월 4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뛰어난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창업에 성공한 기업인을 수상하는 ‘기업가정신대상’에 최성호 원장(최성호치과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 원장은 서울 강동구에서 2005년 개원해 17년째 개원의로 활동하고 있다.최 원장은 2014년부터 50개 이상의 회사에 투자해 전문개인투자자로서 적극적인 벤처기업 투자를 하고 있으며, 특히 엔젤투자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엔젤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개원가 | 염혜원 기자 | 2022-11-09 11: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