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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치위협 선거 김원숙 Vs.문경숙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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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치위협 선거 김원숙 Vs.문경숙 2파전
  • 정동훈기자
  • 승인 2015.02.13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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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런닝메이트 꾸려 후보등록 마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7대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진다.

지난 13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7대 회장단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현 치위협 김원숙 회장과 문경숙 명예회장이 회장 후보로 등록했다(가나다순).

김원숙 회장(서울회, 56년생)은 치위협 15, 16대 회장(2009~)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대한의료기사단체협의회 대표의장을 맡고 있다.

김원숙 후보의 4인의 런닝메이트는 현 치위협 권경회 부회장(인천회, 인천 계양보건소 팀장, 62년생), 조효순 대의원총회 의장(광주전남회, 62년생) , 배현숙 부회장(대전충남회, 남서울대 치위생학과 교수, 64년생), 최문실 기획홍보이사(광주전남회, 송원대학 치위생과 교수, 66년생) 등이다.  

문경숙 명예회장(경기회, 53년생)은 치위협 6,7,8,12,13,14대 회장(1988~1993, 2000~2008년)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및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인물.

문경숙 후보의 4인의 런닝메이트는 동남보건대학 강부월(대한치위생과교수협의회 고문, 경기회, 57년생) 교수와 현 치위협 강명숙(서울회, 60년생) 부회장, 정재연(한양여대 치위생과, 서울회, 65년생) 교수, 치위협 김민정(서울회, 69년생) 연수이사 등이다.

선거는 오는 28일 12시 그랜드힐튼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는 ‘치위협 제3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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