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큐브(대표 이창규)가 이번 ‘GAMEX 2018’에서 캡슐형의 자가중합형 GI 수복재 ‘riva Self Cure’(제조원 SDI, 호주)와 함께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여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캡슐형 수복재는 캡슐혼합기의 간단한 사용법을 익혀 제조사의 레시피대로만 믹싱하면 언제든 우수한 강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파우더 타입으로 스트레스 받던 개원의들에게 희소식을 주는 제품. ‘riva’ 제품은 재료의 낭비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경제성도 높아 최근 개원가에서 각광받고 있다.‘riva Self Cure’는 장기간의 저작압에 강한 압축강도로 덴틴을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표면 경도가 높아 마모에 대한 저항성이 크고, 산부식성이 매우 낮아 구강

㈜홍익메디칼시스템즈(대표 최득남)가 지난 ‘GAMEX 2018’에서 탁상용 소형 고압증기멸균기와 핸드피스 전용 멸균기, 덴탈 에어 컴프레셔, 에어 드라이어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핸드피스 멸균기 ‘M20n-W’는 핸드피스 내부의 미세한 관까지도 고압증기로 멸균시켜 감염을 철저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또한 2L급 체임버 용량으로 멸균의 시작에서 완료까지 걸리는 동작 시간을 5분으로 줄여 신속성을 더했다. 덴탈 에어 컴프레셔 LC 시리즈는 박스 케이스 형태로 제작돼, 내부 진동을 줄이고 소음을 55dB 이하로 감소시키는 등 진료환경에 최적화된 저소음 제품.LC 시리즈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공기 오염이 적고 냉각팬으로 박스 내부의 더운 공기를 외부

보스덴탈코리아(대표 서동효)가 내년 1월 정식 출시 예정인 써지뷰 헤드라이트 ‘이지-라이트(EZ-Light)’를 이번 ‘GAMEX 2018’에서 먼저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지-라이트’는 모든 형태의 루페, 안경 등에 장착이 가능한 클립형 초경량 무선 헤드라이트로, 배터리를 따로 휴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밝고 선명한 광원을 이용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면서도 배터리 용량을 늘려 한 번 충전으로 5시간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이로써 근관치료, 프렙 등 고정밀도를 요구하는 치과치료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해 양질의 치료 제공을 돕는다. 특히 써지뷰 루페와 헤드라이트 등 모든 제품과 호환이 가능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보스덴탈코

디에스코리아퍼시픽㈜(대표 김성환, 이하 디에스코리아)가 ‘GAMEX 2018’ 기간 동안 건식석션 ‘SSEN SUCTION S3’와 컴프레셔 ‘DS-202D[W]’를 할인가로 제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컴프레셔 ‘DS-202D[W]’는 공기 압축 시 발생하는 수분에도 산화가 일어나지 않아 청정 에어를 그대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장점이다.건식석션 ‘SSEN SUCTION S3’는 역류방지 특허를 출원한 모터가드를 사용해 이물질이 모터로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유니트 체어 3대용 건식석션으로 개원가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SSEN SUCTION S3’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진공압을 형성해 누수 사고의 문제를 원천 방지하고 , 일정한 흡입력으로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큐브인스트루먼트가 이번 ‘GAMEX 2018’에서 고성능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저온플라즈마멸균기 ‘EXPlasma’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EXPlasma Z7’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큐브인스트루먼트의 ‘EXPla sma’는 멸균 과정에서 피멸균물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멸균을 처리해 개원가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Plasma Z7’은 ‘EXPlasma’의 장점에 편리성 등의 다양한 장점을 더해 인기를 모았다. ‘EXPlasma Z7’은 메뉴 선택 버튼에 한글 표기를 병행해 편리함을 더했다.뿐만 아니라 ‘EXPlasma Z7’은 무선 인터넷 연결 기능을 지원해 주기적인 자가 점검과 기기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큐브인스트루먼트 관계자는 “‘EXPlasma Z

한국아사히프리텍㈜이 ‘GA MEX 2018’에서 치과에서 관심이 높은 폐귀금속 재활용에 대해 소개하면서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해 참관객들의 문의가 쇄도했다.아사히프리텍은 치과병의원이나 치과기공소로부터 배출되는 철거관, 캐스트쓰레기, 연마쓰레기 등을 회수하고, 여기에 포함된 금, 은, 백금 등의 금속을 재활용해 골드로 전환한다.한국아사히프리텍은 현장에서 거래하거나 부스방문 상담을 진행한 참관객들에게 USB 전구 가습기, 손난로 보조배터리, USB 메모리 세 가지 사은품 중 한 가지를 증정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한국아사히프리텍 관계자는 “이번 ‘GAMEX 2018’에서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방명록을 작성되는 등 폐금거래와 이벤트에 대한 참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덴탈이디엘(대표 이원일)이 이번 ‘GAMEX 2018’에서 슈베르트 인스트루먼트(Schwert Instruments)의 발치기구 ‘P-LUX’와 ‘큐렛’의 현장 특판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P-LUX’는 수술 시 미세한 컨트롤을 도와 비외상성 발치(Atraumatic Extraction)가 가능하고, 깊숙하게 박힌 치근을 제거할 때 치근을 파절하지 않고도 쉽게 발치가 가능해 주변 조직이나 뼈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SCHWERT’ 컬러 큐렛은 PEEK 플라스틱 핸들이 고온, 고압에 잘 견디며, 표면이 미끄럽지 않고 가벼워 조작감과 그립감이 뛰어나다. 사용부위별로 색상이 적용돼 직관적으로 구별할 수 있고, 손상된 팁은 교체해 계속 사용할 수 있다.덴탈이디엘은 현장판매 특판을

이정치과기공소(대표 조광기)의 ‘맥크라운(MAC crown)’이 ‘GAMEX 2018’에서 임플란트에 최적화된 보철물로 뛰어난 안정성과 심미성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맥크라운’은 특화된 내부요철 디자인으로 안정성을 높이고 픽스처 방향으로 저작압을 유도해 대합치를 보호하는 기능성에 자연치 같은 따뜻한 색상의 심미성까지 갖춘 임플란트 전용 보철물이다.‘맥크라운’은 △Zirconia Coping △Zirconia Texture & Wedge △Wax-up on Zirconia Coping △Lithium Disilicate Pressing △Contouring의 과정을 거쳐 제작된다. 이 중 Zirconia Texture & Wedge에서 특허 받은 디자인 구조가 중심이 되는 지르코니아에

“치과의사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원칙적인 진료로 환자들이 믿고 찾아올 수 있는 치과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부산광역시 수정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재(고관서울치과) 원장은 어느덧 개원 5년차에 접어들었다.개원할 당시부터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치과’를 모토로 진료 원칙을 지키며 환자들의 치아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환자가 100% 만족할 때까지이 원장은 정확한 진단, 원칙적 진료를 바탕으로 임상에서 실천하며 환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는 “최근 치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다른 의료기관에 비해 국민들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편”이라며 “환자에게 신뢰를 얻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직원들에게도 본인이나 가족들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떳떳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 1일 대구에서 ‘네오임플란트 대구 세미나’를 열고, 임플란트 관리 및 Fail 최소화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근홍(부산뉴욕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강연했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Fail, 환자의 문제인가? 술자의 문제인가?’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실패를 최소화하는 시술법을 비롯해 생물학적인 이해와 해석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그는 ‘IS-Ⅱ active’ 임플란트를 이용한 로딩 프로토콜과 노하우를 제시하며 신규 유저들에게 네오 제품의 흥미를 높였다. 한편 네오는 전시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하반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구강스캐너 ‘i500’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타진식 동요도 측정기 ‘AnyCheck’와 ‘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 중부지부 학술집담회가 지난달 22일 원광대학교대전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학술집담회에는 박정철(단국치대) 교수와 이재홍(원광치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강연을 펼쳤다.박 교수는 ‘Incision decision for precision’을 연제로 치주 상황을 고려한 GBR에 대해, 이 교수는 ‘에이즈와 치주질환’을 연제로 에이즈가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임상적인 방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8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김성철, 이하 GAMEX 2018)’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양일간 치과의사만 4000명 이상 참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 콘셉트로 진행된 ‘GAMEX 2018’은 연말 개최, 회장 부재 등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Beyond the Science, 과학을 넘어 인술로’라는 슬로건으로 임플란트, 소아치과, 치주, 교정, 보철, 구강외과, 보존, 교합,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총 34개의 학술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치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면서 의료인이 찾아야 할 본연의 책무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아이비덴탈(대표 하일)이 지난 9일 롯데시티호텔마포에서 ‘김의성 교수의 엔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김의성(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 교수의 ‘적정기술 관점에서 보는 근관치료 그리고 근관치료의 시작’ 강연으로 시작했다.이어 김선일(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 교수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근관 성형 및 충전’에 대해 설명했다.오후에는 김의성 교수가 ‘개원가에서 치근단 수술’을 연제로 강연을 진행한 후, 참가자들이 각각 준비해 온 치수강 개방된 발거치(소구치, 대구치)로 근관성형 핸즈온을 실시했다.

서론초음파영상(US)은 전산화단층영상(CT), 자기공명영상(MRI)과 비교 시 영상의 대조도가 상이하고 해부학적 구조의 재현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영상획득 소요시간이 길고 비용이 높은 CT나 MRI에 비해 쉬운 임상적 접근이 가능하다. 그러나 술자의 기술과 경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초음파영상의 가치와 진단의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초음파영상은 관심영역의 구조와 형태를 술자가 원하는 단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해부학적 구조의 변화에 대한 동적인 관찰이 가능하다. 도플러 영상을 이용해 조직 내 혈류양의 변화를 측정하

10월 말까지 자율점검을 마치라는 문자를 받을 때까지 사실 나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직 시간이 보름 이상 남았기 때문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자율점검에 대한 사항이 대문에 커다랗게 써져 있어서 쉽게 해결되는 것으로 생각했다.그런데 항상 ‘그런데’라는 말이 나오면 일이 꼬여간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 가족은 내가 ‘그런데’를 너무 자주 사용한다고 대화할 때 ‘그런데’라는 말을 쓰지말 것을 주장한다. 나도 인정을 하고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그래도 이번에는 어쩔 수가 없다. 자율점검신청을 하려고

최근 경기도치과의사회가 개구리 점프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개구리가 주인공인 게임인데 이 개구리를 연잎으로 점프시키면서 가장 멀리 나가게 하면 되는 게임이에요.구강건강 지식도 쌓고 상품권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까 한 번 해볼만 하겠죠?개구리 게임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개구리 게임 페이지(bit.ly/2Ut4u3z)에 접속하면 됩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지부 #치과 #치과진료 #구강건강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게임 #개구리 #치과기공사 #game #이벤트 #경치 #대한치과의사협회 #치협

치과 감염관리에 대한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마련을 위해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 앞으로의 진행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달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전국 치과감염관리 실태조사 및 감염관리 지침개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나눠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 신호성(원광치대) 교수는 ‘전국 치과감염관리 실태조사 현황 및 치과계 감염관리정책’에 대해 발표했다.신 교수는 감염관리 지침 개발을 위해 진행한 치과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의 결과와 외국의 감염관리 지침 등을 설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2018 치과감염관리 지침(안)’을 제시했다. 실태조사에는 치과의원 1246개소, 치과병원 47개소가 참여해 감염관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