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혜택받고 웃자”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9일부터 ‘2015 전국 저소득 중증장애인 보철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방법은 일반 치과에서 발급받은 소견서를 우편발송 하거나 스마일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통해 신청 하면 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원대상자에게는 올해 1인당 최대 250만원의 보철치료비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스마일재단 조이슬 사회복지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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