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전용 카트형 유니트 출시
㈜메타비전(대표 임기훈)이 엔도전용 카트형 유니트 ‘EMS-200’을 출시해 개원가에 편리함을 한층 강화시켰다.
‘EMS-200’은 A4용지보다 조금 큰 사이즈인 폭 320mm로 돼 있어 좁은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격납 공간이 있어 재료 등의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
치료재료 수납공간 확보는 물론 상층부도 탁자형태로 별도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충전식 건전지를 사용해 무선으로 이동할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1일 진료가 가능하고 전동식 옵츄라 필의 채택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엔도 모터, 근관 측정기, 근관 충전기 등 포터블 장비들을 하나로 결합해 비용을 절감하고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 엔도 모터(150만 원), 근관 측정기(150만 원), 근관 충전기(300만 원)를 개별구매하는 것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메타비전은 ‘EMS-200’ 출시를 기념해 100대 한정으로 특가 판매하며, 100만 원 상당의 추가 재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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