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관리 스스로 '척척'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지난달 24일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누림홈에서 강동 경희대 소아치과 의료진과 함께 1차 이동치과진료를 시행했다.
의료진들은 구강검진 후 장애인들에게 구강위생, 치주질환 예방법 등을 교육하고 대상자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스마일재단은 2차 이동치과진료를 내달 5일에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늘푸른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3,4차 일정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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