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케이, 국내 총판으로 안정적 공급
비오케이(대표 최병조)가 판매 중인 동종골 ‘Oragraft’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 눈길을 끈다.
‘Oragraft’는 품질이 매우 우수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공급사의 잦은 변동으로 국내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3월 비오케이가 준영메디칼과 국내총판을 체결한 후 안정적인 판매가 시작되며 시장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
‘Oragraft’는 식약처 품목허가 제1호의 휴먼본으로 국내에 처음 합법적으로 수입돼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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