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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홈페이지·유튜브·페이스북 통해 라이브 서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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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홈페이지·유튜브·페이스북 통해 라이브 서저리
  • 최유미 기자
  • 승인 2014.05.29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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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연 이제 대세다

 


새롭게 임플란트 시술을 시작하는 임상의 및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모든 개원의들의 스킬 향상을 돕고, 다양한 케이스를 접해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마련돼 주목된다.

㈜덴티움이 치과계 선두주자로 나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서저리 및 다양한 Clinical Case Online Service를 제공하는 것. 복잡한 등록절차 없이 휴대전화만으로 간단하게 정보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임플란트 시장에 발맞춰 임상의들은 날로 향상되는 시술방법과 다양한 치료방법을 익히기 위해 최근에는 이처럼 시술 동영상을 촬영해 인터넷 홈페이지나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공유하는 서비스가 점차적으로 활발해지는 추세다.

덴티움은 업계 최초로 4년 전부터 유튜브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은 페이스북으로까지 확장, 임상의들이 최신 치과 임상 트렌드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기본 시술과정부터 오버덴처, 쉽게 하는 GBR 등과 같은 수술 동영상을 발송해 간단한 수술부터 복잡한 수술까지 난이도 별로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및 덴티움 홈페이지를 통해 1주일에 한 번 새로운 동영상을 꾸준히 업데이트 한 결과 올해는 유튜브 구독자수가 1200명을 돌파하고 조회수도 45만여 회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덴티움 측은 “임상적으로 우수한 스킬의 생동감 넘치는 실제 수술과정을 동영상으로 직접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여러 난케이스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임상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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