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지로 골 결손 적용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이 새롭게 출시한 골이식재 ‘BioCera-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ioCera-F’는 시린지 타입으로 개발된 골이식재로 임상 시술 시 결손부 적용이 편리하고 환경적인 교차오염을 방지한다.
‘BioCera-F’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한 천연 무기질 뼈이식재라는 점이다.
특히 형태구조학적으로 인체의 해면골과 유사한 다공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상호 연결된 다공성과 천연구조로 이식부위에서 재혈관화와 조골세포에 의한 골 석회화가 이뤄져 신생골 형성 및 골 결손부 재건을 증대시킨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현재 판매중인 다양한 시린지 형태의 제품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시린지원재료 선택부터 규격 설정까지 많은 공을 들여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일반적인 골이식술뿐만 아니라 난이도가 있는 상악동 거상술, 특히 최근 시술 빈도가 늘고 있는 Crestal Approach에 최적인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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