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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③] “덴탈아리랑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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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③] “덴탈아리랑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4.02.28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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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 정세용 회장

“치과계 앞날 예비하는 토론의 장 되길”

 

급변하는 치과계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며 비교적 짧은 기간 빠르게 성장해 온 덴탈아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개원가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국내외 치의학 학술정보 등을 망라해 온 덴탈아리랑의 계속적인 발전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덴탈아리랑이 개원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듯이 앞으로도 치과계에서 개선해야 할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곳곳의 발전상을 꾸준히 알려나가며 전체 치과계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언론으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현재 치과계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덴탈아리랑의 역할에 기대를 갖게 됩니다.
그간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덴탈아리랑이 모든 치과인들에게 앞날을 예비하는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세정회(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 동문회) 권병인 회장

“앞선 기획력으로 정론지로서 자리잡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창간 후 길지 않은 시간에 치과계를 대표하는 전문지로 자리잡게 된 것을 또한 축하 드립니다.
그간 치과계의 현안과 뉴스의 전달뿐 아니라 최근 급변하는 치과계의 의료환경에 대한 문제 제기를 통해 치과의사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토론의 장을 만들어 여론을 수렴하는 역할 또한 수행해 왔습니다. 학술부분에서도 활발한 취재활동으로 많은 치과의사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온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최근의 치과계는 열악한 외부 환경뿐 아니라 치과계 내의 분열과 갈등이 없지 않습니다. 전문의 문제, 부가가치세 부가 문제, 저수가 문제 등과 근본적인 치과의사 수 증가의 문제까지 혹독한 시련의 시기입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치과계가 하나로 통일된 목소리를 내고, 신의를 바탕으로 한 모습을 보일 때 내적 문제나 외적 문제에 대해 굳건히 대처하고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덴탈아리랑이 치과계가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실 바랍니다.
또한 편향되지 않고 상업적이지 않은 언론으로 치과계와 상생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앞선 기획력을 가지고, 책임 있고 정확하고 비판적인 치과 정론지로 자리 잡길 기원합니다.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 조헌제 회장 

“다양한 의견 제시로 이해의 폭 넓히는 장”

 

덴탈아리랑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우리 치과계는 '위기'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을 만큼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위기 의식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내고 있지만 그 방법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분열되는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치과 언론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언론매체가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서로가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창간 2주년에 이르기까지 치과계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온 덴탈아리랑이 앞으로 이같은 역할을 더욱 훌륭히 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덴탈아리랑의 건투를 빕니다.

 

 

서울치의학교육원 신금백 원장 

“원활한 개원활동 안내자 역할 기대”

 

덴탈아리랑 창간 2 주년과 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2년간 꾸준히 100호를 발행하였다는 것은 그 자체 만으로도 척박한 우리 치과의료환경에 필요한 자양분을 공급함으로써, 우리 치과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고식적이고 틀에 짜인 홍보지로서가 아니라, 개원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증례 중심의 살아있는 전문지식을 공급해 주면서, 원활한 개원활동의 안내자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서울대치과병원 치의생명과학연구원 홍삼표 원장

“치과의사 다양한 삶 전달해 주길”

 

작금 우리 치과계는 좋았던 시절에 비하여 무척이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독자들에게 치과의사로서의 자긍심과 희망을 주는 것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치과계 여기저기를 들여다보면 치과의사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소식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바쁘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치과의사들의 봉사활동과 선행들도, 치과의사들의 취미활동을 포함한 삶을 다양하게 영위하는 모습들도 좋으리라 보며, 스트레스 속에서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 명상, 호흡수련, 여행 정보에 관련된 연중기획물도 좋으리라 봅니다. 나라별 치과진료 수가에 실태조사 및 분석에 관한 기획물도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되리라 봅니다.
이제 2주년을 맞이하였으니,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촌연치과 김재훈 원장

“상생의 길 열 수 있는 토론의 장 되길”

 

덴탈아리랑 창간 2주년 및 100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시간동안 가장 많은 발전을 이룬 치과계 정론지로서 우뚝 서게 된 것을 같은 치과계의 일원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심층 기획과 분석으로 다양한 기사를 전달하고자했으며 대학생으로부터 원로까지 그리고 모든 치과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해서 도움 되는 기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00호에서 해왔듯이 치과계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또 갈등조차도 상생의 길로 이끌어줄 수 있는 좋은 토론의 장이 되는 덴탈 아리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케어덴트코리아 김요한 대표

“치과계 발전 위해 아끼지 않아주길”

 

웹,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과 함께 급속하게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에 있어서 언론의 중요성은 매우 강조되고 있으며 참된 언론매체의 필요성 또한 더욱 증가 되고 있습니다.
덴탈아리랑이 대한민국 치과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많은 정보제공과 더불어 건전한 비판 또한 아끼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고품격 치과의료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의 모든 치과인으로 부터 사랑받는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휴네스 윤홍철 대표 

“전문지 역할 넘어, 진정한 언론 기대”

 

덴탈아리랑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의료제도를 비롯한 각종 사회제도는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고, 환자와 일반 국민들의 치과계를 향한 요구 또한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치과계 내부에서의 의견도 점차 다양해지는 시점입니다.
때문에 다양성의 존중, 그리고 현시점에서의 문제점과 비전 제시라는 언론의 역할은 더더욱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덴탈아리랑 창간2주년에 즈음하여 덴탈아리랑이 전문지의 역할을 넘어 진정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덴탈아리랑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리더스 박지연 대표 

“지난 2년의 열정적인 행보 귀감”

 

심벌마크인 붉은색의 강한 이미지 덴탈아리랑의 열정적인 지난 2년 간의 행보는 치과계의 미래와 현재, 꿈과 열정을 꿈꾸고 만들게 하는 스탭들에게는 나침반이자 동반자였습니다.
가슴 뛰게 하는 치과계의 행복한 소식으로 가득할 그 날까지 멋진 언론의 자존심으로 치과계 의료인들과 멋진 100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덴탈리더스아카데미 역시 치위생과 대학의 후배양성을 위해 후원하겠습니다.

 

 

덴티스 심기봉 대표이사 

“명실상부한 치과 대표매체 성장 뿌듯”

 

덴탈아리랑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2년 전 덴탈아리랑의 출간은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 많은 걱정과 함께 세간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 모았던 건으로 기억합니다.
2년 만에 명실상부한 치과 대표 매체로서 성장한 ‘덴탈아리랑’의 모습에 치과기업인으로서, 또 한 명의 구독자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 동안 치과 최신 트렌드와 앞선 선진 지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새로운 기획과 과감한 시도가 돋보였습니다. 치과와 기업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잘 해줬던 것 같아 감사하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구독자들의 열독률을 높이며 업계를 과감하게 선도하는 대표 정론지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치과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메디칼유나이티드 정민호 대표 

“치과계 블루오션 창출 선도역할에 감사”

 

덴탈아리랑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년 전 여러 치과인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치과계를 향한 올바른 목소리로 여러 치과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던 뜻있는 몇몇 언론인들이 모여서 출간한 ‘덴탈아리랑’이 벌써 2살이 되었습니다. 
현재 치과계는 외부로부터는 진료영역에 대한 공격을, 또 내부에서는 개원가의 관심 부재로 인해 진료영역 확장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치과인들 간의 소통과 그 소통의 과정 과정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참된 언론의 힘이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이런 어려운 때에 시기적절하게도 ‘덴탈아리랑’이 미용술식 저변확대 등 치과계를 위한 새로운 블루오션 개척에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메디칼유나이티드 또한 치과 안티에이징 시술의 미래성을 확신하고 필러와 레이저 등을 선보이며 치과의사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덴탈아리랑’이 시기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과계를 위한 올바른 방향과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아가 치과인들 간의 소통의 장이 되는 역할에 충실한 치과계의 참된 언론으로 커 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덴탈아리랑이 앞으로도 치과인 모두에게 유익하고 사랑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가길 기원합니다.

 

 

IvoclarVivadent Ltd. Christoph Linder, Sales Director Japan / Korea 

“Congratulations on Dental Arirang's Success!”

 

Congratulations on the 2nd year anniversary of Dental Arirang. With this weekly news paper published in Korea as one of the leading dental magazines in Korea as online and print edition, the editor, Ms. Miyong Yun and her team, proved the success and contribution once more, besides Denfoline and ZERO, to establish an informative and popular publication for the Korean dental society.
We wish Ms. Miyong Yun and Dental Arirang team as well as with her other magazines continued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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