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기공사회, 47차 대의원총회서
지난 18일 경선으로 치러진 경기도치과기공사회(이하 경치기)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민수 후보가 경쟁자인 기호 2번 이두승 후보를 재치고 당선됐다.
첫 경선으로 주목받은 이번 경치기 회장 총 대의원 98명 중 75명이 투표에 참가해 74%에 육박하는 높은 참여율을 나타낸 가운데 김민수 후보가 51표, 이두승 23표를 각각 획득했다.
감사선출에서는 이규선(수원분회) 대의원과 황광호(남부분회) 대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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