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처럼 전진하자”
전남대치과병원(병원장 김재형)이 지난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의 의지를 다졌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전직원이 이날 오전 8시 10층 구내식당에서 떡국 식사시간을 가지며, 덕담과 인사를 나눴다.
김재형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직원 간의 단합과 격려로 서로가 행복이 깃드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갑오년의 힘찬 청마처럼 희망을 품고 전진해 치과병원 발전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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