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공소 ‘iDDA’로 차별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이 ‘Trios’ 출시와 함께 ‘Trios’를 100%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공소 ‘iDDA’를 함께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는 in lab에 대한 비용 및 인력운영, 임상 완성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메가젠 디지털 기공소 네트워크인 iDDA(International Digital Dentistry Association)을 활용해 in lab을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 것.
치과에서는 ‘Trios’ 구매와 함께 치과 내 CAD/CAM 기공 시설을 갖추기를 희망하지만, in lab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최소 1억 이상의 투자 비용과 2명 이상의 인력, 지속적으로 관리비 및 인건비 지출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에 따라 iDDA는 메가젠의 ‘Eureka R2’ 와 접목해 원데이 임플란트 활용은 물론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비했으며, 모든 임상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장비와 응용력을 갖췄다.
메가젠 측은 “고가의 초기 비용과 지속적인 관리비로 고민한다면 비용 및 시스템적으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iDDA 네트워크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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